SEOUL, Korea (AVING) --
1세대 부터 4세대 까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핌프는 보통 시계와 달리 시침과 초침으로 움직이는 시계가 아닌 디지털 시계로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 기본적인 몇 가지 사실만 알면 쉽고 간편하게 핌프를 다룰 수 있다.
2세대가 데이터 기능을 표시했다면 3세대는 시간, 요일, 년도까지 구체적으로 표시해 준다.용두를 한 번씩 누를 때마다 확인 가능하며 24시간, 12시간 세팅으로 선택할 수 있다.
또한 기존의 칸막이 형식이 아닌 숫자로 돼 있어 한층 보기 쉬워져 매니아 층 외에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.
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배옥림( aving.net )
2007년 11월 20일 화요일
3세대 핌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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